사업·직업 · 관록궁(官祿宮)

태음太陰

일·커리어

태음(太阴)은 달의 부귀성으로 전택·재부를 주관하며 화기가 부(富)다. 명궁에 들면 감정이 섬세하며 여명에게 가장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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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태음(太阴)이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재무·부동산·예술·교육처럼 섬세함이 필요한 자리가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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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논단

태음(太阴)이 관록궁(官禄宫)에 들면 재무·금융·부동산·예술·교육처럼 꼼꼼함과 미적 감각,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태음은 천기(天机)·천동(天同)·천량(天梁)과 함께 명궁·천이궁·재백궁·관록궁에 고루 들면 기월동량격(機月同梁格)을 이루어 문질빈빈하고 총명하며 지모에 능한 상이 되니, 공직이나 학술·문예처럼 안정적으로 쌓아 가는 업종에 가장 알맞고 큰 모험이나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 태음이 해자(亥子)에서 입묘(入庙)하면 이런 재능이 왕성하게 발휘되어 순조롭게 성취를 쌓고, 낙함(落陷)하면 같은 재능이라도 인정받기까지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태양(太阳)과 축·미(丑未)에서 동궁해 일월동궁(日月同宮)을 이루면 사업이 순조롭고 명성도 함께 따른다. 참고용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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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근거

관록궁 태음은 입묘·낙함과 기월동량격(機月同梁格) 성립 여부가 관건이다. 천기(天机)·천동(天同)·천량(天梁)이 삼방사정에 고루 들면 안정형 전문직에서 크게 성취하고, 태양(太阳)과 일월동궁(日月同宮)을 이루면 사업과 명성이 함께 오른다. 화록(化祿)·화권(化權)이 회조하면 발전이 더해지나, 낙함하거나 화기(化忌)를 맞으면 노고에 비해 성과가 더디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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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출처

『자미두수전집(紫微斗数全集)·권5·사화여격국론(四化与格局论)』「机月同梁格:天机、太阴、天同、天梁四星齐入命迁财官,主文质彬彬、聪慧善谋。最适合公职、学术、文艺、医疗、服务等需稳定累积的行业。」— 풀이: 천기·태음·천동·천량 네 별이 명궁·천이궁·재백궁·관록궁에 고루 들면 기월동량격이라 하여, 문질빈빈하고 총명하며 지모에 능함을 주관한다. 공직·학술·문예·의료·서비스 등 안정적으로 쌓아 가는 업종에 가장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