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인연 · 자녀궁(子女宮)

태음太陰

자녀·후배

태음(太阴)은 달의 부귀성으로 전택·재부를 주관하며 화기가 부(富)다. 명궁에 들면 감정이 섬세하며 여명에게 가장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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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태음(太阴)이 자녀궁(子女宫)에 들면 자녀가 온순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특히 딸과의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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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논단

태음(太阴)이 자녀궁(子女宫)에 들면 자녀가 성정이 온순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상이다. 음유(阴柔)한 태음의 기질이 자녀궁에 들면 딸과의 인연이 두드러지거나, 아들이라도 섬세하고 다정한 성품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전통 자미두수에서는 자녀궁은 창의성과 표현력도 함께 보는 자리이니, 태음이 들면 자녀가 예술적 감수성이나 문학적 재능을 보이기 쉽다. 태음이 입묘(入庙)하면 자녀가 유순하고 관계가 화목하며 양육이 순조롭고, 낙함(落陷)하면 자녀가 정서적으로 예민하거나 자녀 인연이 늦어질 수 있다. 화기(化忌)를 맞으면 자녀, 특히 딸과의 관계에서 감정적 마찰이나 근심이 따르니, 다그치기보다 감정을 세심히 살펴 주는 양육 태도가 관건이다. 참고용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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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근거

자녀궁 태음이 입묘하고 화록(化祿)이 회조하면 자녀가 유순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양육이 순조롭다. 좌보·우필이 회조하면 조력이 더해진다. 반대로 낙함하거나 화기(化忌)를 맞으면 자녀가 정서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자녀 인연이 늦어질 수 있고, 경양·타라가 동궁하면 자녀와의 정서적 마찰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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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출처

태음이 자녀궁에 드는 경우를 콕 집은 고결(古訣)은 정선 고서에 드물다. 다만 『자미두수전집(紫微斗数全集)·권3·남두육성론(南斗六星论)』이 태음을 「女命太阴最吉,主貌美贤淑」이라 하니, 음유하고 현숙한 이 별의 기운이 자녀 자리에 들면 온순하고 감성이 풍부한 자녀 인연으로 헤아릴 수 있다.